사회 이슈 내용 정리!

🎙 정준희의 논 25화 요약 정리. 굽시니스트의 소심한 분노와 스누피의 작은 결기ㅣ시사만화가 굽시니스트 김선웅

PAI_ 2025. 10. 6. 12:00

🎙 정준희의 논 25화

시사 만화가 굽시니스트(김선웅) 인터뷰

https://youtu.be/vji2xopD6B8?si=IXzfjbIGkxY3X4wI

 

 

📌 이번 화의 핵심

정준희의 ‘정준이의 논’ 25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시사 만화가 **굽시니스트(본명 김선웅)**와의 심층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시사인》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사 만화의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화를 통해 닉네임의 유래, 만화가로서의 여정, 시사인과의 인연, 디지털 환경 속 도전, 최근 작품과 향후 계획까지 폭넓게 다뤄졌습니다.

고마우 영감..? 처음봅니다.

 

한겨래..

 

이도영 대한민보 1909 6월 2일..

 

 

1. 인터넷 커뮤니티와 닉네임의 유래

굽시니스트 만화가

김선웅 작가는 인터넷 커뮤니티, 특히 DC인사이드에서 활동하던 시절 ‘굽신니스트’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당시 온라인 문화에서는 자료를 부탁할 때 “굽신굽신”하며 정중하게 요청하는 표현이 유행했는데, 여기서 착안해 만든 이름이 지금의 ‘굽시니스트’로 이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닉네임은 단순한 별명이 아니라 작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름이 되었고, 독자들에게는 본명보다 더 익숙한 이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꼭 모시고 싶었다는 교슈님과 본인소개를 숙스럽게 하시는 김선웅 만화가님.

2. 학문적 배경과 만화가의 길

김 작가는 처음에는 외국어를 전공했지만, 언어적 재능에 한계를 느끼며 역사 교육과로 전과했습니다. 그러나 역사 교육과 역시 경쟁이 치열해 쉽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인터넷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우연히 시작한 작업이 결국 평생의 직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즉, 만화가로서의 길은 계획된 선택이 아니라 우연과 도전이 만들어낸 결과였던 셈입니다.

 

학문적 배경이 넘치지 않는다고 겸손을 이야기 하시는 작가님.

 

3. 《시사인》과의 인연

굽시니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사 만화가로 자리 잡게 된 계기는 《시사인》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신호철 기자가 그의 만화를 보고, 잡지의 교양적·정보 전달적 성격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연재를 제안했습니다.
이후 그의 만화는 《시사인》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사인의 이야기와 웹툰관련 설명 인터넷 게시판등을 설명해주며 SNS는 화가 들어오는 길이라며 안한신다는..

 

4. 만화 스타일과 차별성

굽시니스트의 만화는 전통적인 시사 만화와는 다른 길을 걷습니다. 보통 시사 만화는 한 컷 풍자 형식이 많지만, 그는 두 페이지 분량을 활용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또한 역사 교육을 전공한 배경을 살려 세계사, 전쟁사, 사회적 사건 등을 다루며, 단순한 풍자가 아니라 교양적 시사 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사회와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준희교슈님을 그림과 김어준 공장장의 그림을 그려오신 김선웅 만화가님!

 

시사만화를 그리면 고소를 당한 ...ㅠㅠ 풍자하다가 고소당하네요..

 

5. 디지털 시대의 도전과 소통

디지털 환경에서 종이 매체 만화를 온라인에 맞게 변환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독성 문제는 여전히 고민거리라고 그는 밝혔습니다.
SNS 활용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지만, 댓글과 피드백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그는 단순히 만화를 그리는 창작자가 아니라,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린 시사인관련 내용 제리코크 우호호호..

 

6. 최근 작품과 향후 계획

최근 굽시니스트는 《한중일 세계사》 20권을 완간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방대한 역사적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정치적 이념이나 학습적 부담 없이, 역사적 사건을 흥미롭게 각색한 만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 독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본격 한중일 세계사를 끝내셧다고하심.

 

📝 마무리

이번 인터뷰를 통해 굽시니스트 작가가 단순한 시사 만화가가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창작자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도전 속에서도 독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는 앞으로의 작업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스누피 찰리브라운..
50년동안 함께해서 너무 고맙고 같이 성장해 나간 만화가의 멋진 모습..

"사랑하는 친구들아, 나는 거의 50년이나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그릴 수 있는 행운을 누렸어.

그건 내 어릴 적 꿈이 실현되는 것이었단다. 불행히도 나는 매일 만화를 그리는 일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태라서

이제 은퇴를 알리려고해. 지난 긴 세월 동안 우리 편집자들이보여준 의리 그리고 이 만화를 사랑해준 사람들이 보여준

엄청난 응원과사랑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있엇지.

찰리브라운,스누피,라이너스,루시... 너희들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니... "